[1월 6일 시민데스크] 인사이드 YTN / YTN

2019-01-05 30

그래픽은 '쓰다'라는 '그라피코스'라는 말에서 유래됐는데요.

말 그대로 그림이나 도형, 영상 등으로 정보를 표현해 알려주는 방식이죠.

특히 방송분야에서 그래픽의 사용 영역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YTN과 같이 속보를 많이 하는 보도채널에서는 그래픽이 더욱 중요합니다.

뉴스에 사용되는 그래픽은 어떻게 제작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인사이드 YTN'에서 찾아가 봤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497_2019010600230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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